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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한방보다 더 중요했던 아수아헤의 캠프 첫 볼넷
출처:스타뉴스|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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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가 홈런을 비롯해 수비, 주루 등 모든 방면에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럼에도 양상문 롯데 감독은 무엇보다 선구안을 발휘해 얻어낸 볼넷이 가장 중요했다고 짚었다.

롯데는 2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구시카와 경기장서 열린 SK와 평가전서 11-12로 아쉽게 졌다. 9-4까지 앞서 갔지만 6회와 8회 3점을 내준 뒤 결국 역전을 헌납했다.

아쉬운 패배였지만, 이 경기에서 아수아헤의 맹활약은 매우 고무적이었다. 1차 대만 캠프서부터 줄곧 1번 타자로 출전했던 아수아헤는 일본에서의 첫 경기에서도 변함없이 1번 타자로 나섰다. 이날 아수아헤는 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박종훈을 상대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아수아헤는 3회초 두 번째 타석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3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아수아헤는 SK 두 번째 투수 이원준을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내며 첫 출루를 했다. 2볼-2스트라이크에서 볼 2개를 연속으로 골라냈다. 첫 출루에 성공한 아수아헤는 다음 김문호 타석에서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며 리드오프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4회엔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빛났다.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멀티 출루를 달성한 아수아헤는 4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나온 박승욱의 중견수 방면 희생 플라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중계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야말로 공수주에서 맹활약을 펼친 아수아헤는 이 경기서 이번 시즌 롯데가 야심차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양상문 감독은 아수아헤에 대해 "홈런과 수비보다 캠프에서 처음 나온 볼넷이 더 중요하다"는 말로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물론 이날 활약만으로 시즌의 활약을 섣불리 예단할 수는 없다. 하지만 롯데에서 기대하는 부분에 대해 안성맞춤인 활약을 펼치며 일본에서의 첫 실전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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