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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드시리즈 선발' 류현진, 3회말 1피안타 무실점 호투
출처:이데일리|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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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3회말 안타 1개를 내줬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로 나와 3회말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1회말을 삼자범퇴로 처리한 류현진은 2회말 첫 실점을 내주며 불안함을 노출했다. 하지만 3회말 다시 무실점으로 처리하면서 호투의 발판을 마련했다.

류현진은 3회말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바스케스를 파울팁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기분좋게 출발했다.

1사 후 1번타자 무키 베츠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앤드류 베닌텐디와 스티브 피어스를 중견수 뜬공, 유격수 뜬공으로 연속 아웃시켜 깔끔하게 무실점 처리했다.

류현진은 3회까지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갔다. 투구수는 38개였고 스트라이크는 2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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