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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출신 한서희, 리설주 발언 화제에 네티즌들 "그 한서희가 아니군"
출처:부산일보사|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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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라는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한서희 전 인민보안성 협주단 성악가가 출연해 영부인과 수행단의 활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모란봉클럽‘에 출연했던 북한 출신 한서희 씨가 리설주와 김정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한서희 씨는 "리설주는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 김정은의 눈에 들어 연애를 시작했다. 생활, 노래, 미모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김정은의 부인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한서희 씨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의 해외여행에 대해 "당시 은하수관현악단의 엄격한 규율 속에 있는 리설주를 생각해, 김정은이 그녀가 속한 악단을 전부 해외로 데려가서 명품선물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리설주가 방송보다 실물이 낫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서희라는 이름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고 네티즌들은 "난또페미 한서희인줄" "그 한서희가 그 한서희가 아니군 ..."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페미니스트 한서희는 SNS로 셀카 사진을 올리며 여전히 활발히 네티즌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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