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11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uldn‘t make up mind... hair up or down???"(머리카락 올린 것과 내린 것, 어느 게 더 괜찮은가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얼룩말 무늬의 파격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로 완성한 탄탄한 보디라인과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