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 출신 연기자 백다은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백다은은 과거 자신의 SNS에 일상 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엔 백다은이 수영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모습, 댄스 연습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우월한 볼륨감과 바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는 키 172cm에 몸무게 50kg의 완벽한 몸매 소유자로 과거 나인뮤지스 연습생 시절 주얼리, 서인영 등의 무대에서 백댄서 활동을 한 바 있다. 

한편 백다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장기적인 스폰서 의향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고, "없어. 이런 것 좀 보내지 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살아요"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백다은은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이후 팀을 떠나 JT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KBS 1TV 드라마 ‘반짝반짝 작은 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