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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무릎부상으로 9월 A매치 출전 무산…송범근 대체 발탁
출처:뉴스1|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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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27‧대구)가 아시안게임에서 입은 무릎 부상 때문에 9월 A매치 출전이 무산됐다. 예비 명단에 있던 송범근(21‧전북)이 대체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조현우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무릎을 다쳐 9월 평가전 2경기에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송범근을 대체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송범근은 5일 오후 파주NFC에 입소할 예정이다.

조현우는 지난달 23일 이란과의 아시안게임 16강전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 후반 14분 송범근과 교체된 바 있다. 조현우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다행히 조현우는 회복해 8월 29일 베트남과의 준결승전, 지난 1일 일본과의 결승전을 뛰면서 한국의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하지만 조현우는 지난 4일 파주NFC에 소집된 뒤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실내에서 따로 스케줄을 소화했다. 결국 조현우는 이번 소집에서 제외되면서 파울루 벤투 감독의 데뷔전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조현우를 대신해 발탁 된 송범근은 각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대표팀 소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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