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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브랜든 브라운 영입…NBA리거 마키스 티그도 가세
출처:마이데일리|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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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지난 시즌 전자랜드에서 활약했던 브랜든 브라운과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또한 NBA 경력을 지닌 마키스 티그도 영입했다.

전주 KCC는 29일 "2018-2019시즌을 함께 할 외국선수 영입을 마무리했다. 장신 외국선수로 브랜든 브라운(33, 193.9cm)과 계약했고, 단신 외국선수로 마키스 티그(25, 185.4cm)를 낙점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브라운은 KBL 팬들에게 익숙한 외국선수다. 브라운은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정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총 54경기(평균 32.3분)에 출전해 23.3득점 11.3리바운드 4어시시트를 기록했다. 더블 더블 35회를 기록하는 등 내외곽을 넘나드는 공격력과 안정된 수비력을 겸비한 선수로 인정 받았다. KBL 역대 6호 40-20을 달성하기도 했다.

티그는 2010년 17세 이하 미국 대표팀 출신으로 2012년 NCAA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2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9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선발돼 NBA에서 2시즌, G-리그에서 2시즌 동안 뛰었다. 이후 이스라엘과 러시아 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 G-리그 멤피스 허슬 소속으로 활약, NBA로 콜업돼 3경기를 소화하는 등 포인트가드로 탁월한 경기운영능력, 1대1 공격능력을 보여줬다.

브라운은 29일 입국하며, 티그는 내달 중 입국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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