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쇄골에 새긴 ‘인스턴트 타투’를 뽐냈다.

12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턴트타투 또했지롱”이란 글과 함께 쇄골 사진을 포함한 사진 여러장을 업로드했다.

홍진영은 비키니를 입은 채 쇄골 부분에 새긴 독특한 타투를 클로즈업했다. 타투 외에도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전날인 11일에는 “수영을 못하니 물장구 첨벙첨벙 치다가 태닝만 겁나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만. 수영 잘하고 싶다”며 “물 왜 무섭니. 점점 까매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진영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브랜드 ‘홍 샷(Hong Shot)’을 런칭했다. 홈쇼핑에서 완전판매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