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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트루아 떠나 랭스 이적..등번호 10번-4년계약
출처:인터풋볼|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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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27)이 트루아를 떠나 프랑스 리그앙의 스타드 드 랭스로 이적했다.

랭스는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석현준과 계약을 완료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라고 석현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석현준은 이번 시즌부터 랭스의 10번 유니폼을 입고 프랑스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이어 랭스는 "석현준은 2016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을 이끌고 8강에 진출했다"면서 석현준의 올림픽 대표팀 커리어를 덧붙였다.

석현준은 지난 2017년 FC 포르투서 프랑스 리그앙의 트루아로 임대됐다. 임대 신분의 석현준은 총 26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팀은 19위에 머물며 2부로 강등됐다.

2부 리그로 강등된 트루아는 석현준을 완전 영입한 후 재판매를 노렸고, 앙제, AS 생테티엔과 랭스가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랭스가 트루아와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랭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1부로 승격했으며, 과거에 1부 우승을 6번이나 경험한 프랑스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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