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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볼 "GSW? 르브론 있는 레이커스는 못 이겨"
출처:스타뉴스|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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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투머치토커‘ 라바 볼은 자신감이 넘친다. LA 레이커스에 르브론 제임스가 왔기 때문이다.

명가 부활을 꿈꾸는 레이커스는 최근 야심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NBA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르브론과 계약기간 4년, 1억 5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고, 라존 론도, 랜스 스티븐슨, 자베일 맥기 등도 영입했다.

르브론은 2003년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지명된 뒤 NBA 15시즌을 뛰면서 올스타 14회, NBA 우승 3회, MVP 4회, 파이널 MVP 3회 등의 성적을 남겼다.

TMZ스포츠에 따르면 4일(이하 한국시간) 라바 볼은 "르브론은 내가 불렀다"며 "난 르브론이 레이커스로 올 줄 알았고 그의 이적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커스는 언제든지 파이널에 오를 수 있는 팀이고 우승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레이커스가 정상에 오르려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를 넘어서야 한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3일 리그 최고의 빅맨 중 하나인 드마커스 커즌스를 영입해 전력이 더 강해졌다. 앞으로 골든스테이트는 베스트5를 올스타 멤버로 출전시키게 됐다.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드레이먼드 그린, 케빈 듀랜트, 커즌스가 한 팀이다. 이 때문에 다음 시즌도 골든스테이트의 세상이 될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라바 볼의 생각은 달랐다. 라바 볼은 "골든스테이트는 커즌스는 물론이고 마이클 조던도 영입할 수 있는 팀"이라면서 "하지만 오직 한 팀은 넘어설 수가 없다. 바로 르브론이 있는 레이커스"라고 주장했다.

레이커스에서 활약 중인 론조 볼의 아버지이기도 한 라바 볼은 평소 거침없는 언변으로 화제가 되는 인물이다.

한편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서부콘퍼런스 1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3-2014시즌부터 5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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