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완벽 복근을 자랑했다.

김경화 전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주말이 코 앞이네. 임무 2개 수행하고 들어왔더니 또 준비하고 나갈 시간. 딱~~20분만 게으름 피우겠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 전 아나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완벽한 몸매와 모델 뺨치는 복근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5년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