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삼성-전자랜드, '서머 슈퍼8'에서 亞최강팀과 격돌
출처:OSEN|2018-06-28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삼성과 전자랜드가 아시아 최정상급 팀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아시아리그는 26일 2018년 서머 슈퍼 8(Summer Super 8) 토너먼트에 참가할 8팀 중 7팀을 확정, 발표했다. KBL에선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가 출전한다.

서머 슈퍼 8은 아시아 지역 프로구단 1부 리그 8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돔에서 열린다. 4팀씩 두 개조로 나눠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예선전을 가진 뒤 21일 각 조 상위 두 팀의 준결승에 이어 22일 결승과 3-4위전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현재 서머 슈퍼 8에 참가가 확정된 팀은 KBL(대한민국) 삼성과 전자랜드, CBA(중국) 광저우 롱 라이언스와 신장 플라잉 타이거스, B 리그(일본)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 PBA(필리핀) 블랙워터 엘리트, ABL(대만) 포모사 드리머스 등이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남은 한 팀은 필리핀 프로 팀일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리그에서 2팀이 참가하는 KBL, CBA, PBA의 팀들은 서로 다른 조에 편성되어 예선에서 맞대결을 갖지 않는다. 지난해 열린 ‘The Super 8‘에는 삼성과 오리온이 참가했으며, 오리온이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기간 중 ‘서머 슈퍼 8 코치 클리닉‘과 ‘FIBA 엘리트 심판 양성 캠프‘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FIBA 공식 인증 받았다. FIBA 엘리트 심판 양성 캠프에는 KBL 황인태 심판과 WKBL 김종국 심판이 참가한다.

서머 슈퍼 8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시아리그 공식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