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가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경리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리가 한 촬영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군살 하나 없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아찔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경리는 7월 5일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곡 ‘어젯밤‘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 도전에 나선다.

‘어젯밤‘은 트랜디한 팝 댄스곡으로 캣치한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 사운드로 경리만의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극대화한 곡이다.

경리는 솔로 데뷔곡 ‘어젯밤‘을 첫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