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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엇갈린 희비' 최원태-임기영 선발 맞대결
출처:OSEN|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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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에서 희비가 엇갈린 최원태(21)와 임기영(25)이 격돌한다.

넥센은 23일 고척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전을 치른다. 전날 5-8로 패한 넥센이 최원태를 앞세워 설욕에 나선다. KIA는 임기영이 던진다.

공교롭게 2018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에서 희비가 엇갈린 투수들이 만났다. 최원태는 올 시즌 7승 6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하고 있지만 대표팀 선발에 실패했다. 우완정통파 선발자원이 많지 않은 대표팀에서 최원태의 탈락을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연패에 빠졌던 최원태는 대표팀 선발에서 불리하게 작용했다. 그는 17일 삼성을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1실점 호투하며 시즌 7승을 신고했다. 한현희(8승)에 이어 팀내서 두 번째로 많은 승수다.

KIA는 임기영이 나선다. 최원태와 달리 임기영은 대표팀에 승선했지만 많은 비판을 들었다.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5.36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5월 30일 넥센전에서 5⅓이닝 7피안타 3실점한 것이 임기영의 마지막 선발등판이었다. 이후 구원으로 보직이 변경됐던 임기영은 23일 만에 다시 넥센을 상대로 선발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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