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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이워비 포함
출처:국민일보|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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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가 지난 3일(한국시간) 월드컵 최종엔트리 23인을 확정지었다.

공격수는 아흐메드 무사(CSKA모스크바), 켈레치 이헤아나초(레스터 시티), 빅터 모제스(첼시), 오디온 이갈로(창춘 야타이), 알렉스 이워비(아스널), 시메온 은완코(크로토네)가 골문을 조준한다.

미드필더로는 존 오비 미켈(텐진 타이다), 오게니 오나지(트라브존스포르), 윌프레드 은디디(레스터 시티), 오케네카로 에테보(라스팔마스), 존 오구(하포엘 비어셰바), 조엘 오비(토리노)가 중원을 지킨다.

수비수는 압둘라히 셰후(부르사스포르), 티로네 에부에히(ADO덴하흐), 우와 에치에질레(세르크렐 브뤼헤), 브라이언 이도우(암카르 페름), 치도지에 아와지엠(낭트), 윌리암 에콩(부르사스포르), 레온 발로군(마인츠), 케네스 오메루오(카슴파사)가 뽑혔다.

골문은 이케추쿠 에젠와(에님바), 프란시스 우조호(데포르티보 라코루냐), 다니엘 악페이(치파 유나이티드)가 지킨다.

 

 

나이지리아 대표팀을 살펴보면 무엇보다 공격력이 매섭다. EPL 상위 팀의 선수들뿐만 아니라 현재 컨디션이 좋은 아흐메드 무사, 시메온 은완코까지 가세했다. 무사의 경우 레스터 시티에서 반 시즌 임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드필더진도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보인다. 첼시에서 뛰었던 존 오비 미켈을 비롯해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윌프레드 은디디, 토리노에서 뛰는 조엘 오비가 눈에 띈다.

한편 나이지리아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와 함께 편성돼 고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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