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SEA 악재' 디 고든, 엄지발가락 골절로 DL행
출처:일간스포츠|2018-05-2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시애틀에 악재가 발생했다.

시애틀 구단은 23일(한국시간) 내야수 디 고든을 오른 엄지발가락 골절을 사유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렸다. DL 등재 날짜는 22일로 소급 적용될 예정이며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있던 내야수 다니엘 보겔백이 콜업됐다.

고든은 올 시즌 부상 전까지 4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184타수 56안타), 1홈런, 13타점, 16도루로 맹활약했다. 도루는 아메리칸리그 1위. 공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시애틀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로 이끌었지만, 갑작스러운 발가락 부상 때문에 당분간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