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한 글로벌 탤런트 선발대회인 ‘2018 슈퍼탤런트 시즌 10 오브 더 월드‘는 영국의 유명 MC인 헨리에타 무어와 ENB 교육뉴스방송 영어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주연(영어명 줄리 박)이 공동 MC를 맡았다. 특히 박주연은 진행은 물론 통역까지 맡아 1인2역을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박주연은 지난 1일 명동에서 열린 180m에 이르는 세계 최장 레드카펫행사를 원할하게 진행해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슈퍼탤런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박주연은 ‘2017년 대한민국 여성리더 뷰티퀸’대회에서 영예의 진(眞)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서 ‘2017년 대한민국 파워리더 시상식’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통역을 필두로 대학과 기업강의, 출판 및 방송 관련 일에 매진하고 있는 박주연은 이번 슈퍼탤런트 대회를 계기로 여러 세계 미인대회 통역 및 MC로 활동 폭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