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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리버풀 우승 시 ‘트레블’ 달성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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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25)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첫 ‘엘 클라시코’를 가진다.

바르셀로나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를 치른다.

34경기 무패(26승 8무) 승점 86점으로 조기 우승을 확정한 바르셀로나. 이번에 레알만 넘으면 무패 우승에 가까워진다.

이번 시즌 마지막 엘 클라시코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 1월 바르셀로나 일원이 된 쿠티뉴가 처음으로 레알을 상대한다.

쿠티뉴는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하며 총 세 차례 레알을 만났다. 2011/2012시즌 인터 밀란에 적을 두고 에스파뇰로 임대됐을 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방문했다. 당시 에스파뇰은 0-5로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2014/2015시즌에는 리버풀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레알과 맞붙었다. 홈, 원정 두 번 모두 졌다.

쿠티뉴는 예전 기억을 떠올려,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그가 바르셀로나로 온 후 리그 17경기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34경기 무패로 이어졌다. 이적 첫 시즌 국왕컵(코파 델 레이)과 리그까지 품었다.

쿠티뉴는 또 한 가지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한다. 리버풀에 있을 때 UCL 조별리그 5경기(5골)를 소화했다. 때문에 바르셀로나에서 나설 수 없었다. 안타깝게도 바르셀로나의 유럽 정상 도전은 8강에서 멈췄다.

만약, 리버풀이 오는 27일 결승에서 레알에 승리할 경우 쿠티뉴는 우승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 물론 구단에서 결정권을 가지지만. 리버풀이 정상에 오르면 그는 홀로 ‘트레블’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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