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미녀 배우 천옌시(34)가 흘린 건 무엇일까.

천옌시는 최근 중화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한 행사 참여를 위해 차량에서 내리던 도중 무언가를 흘렸다.

당시 행사에서 그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숄더 오픈 슬리브 블라우스와 검정색 치마를 매칭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플래시 세례 속에 차량에서 내린 천옌시는 예상하지 못한 물건의 등장으로 당황했다. 그의 치마 속에서 누드톤의 쿠션이 바닥으로 떨어진 것.

천옌시는 당황한 표정을 이내 감추면서 입을 가리며 웃으며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바닥에 떨어진 물건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으면서 중화권 네티즌들은 해당 물건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한편, 천옌시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중화권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