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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 "더 이상 아이 원하지 않아"
출처:엠스플뉴스|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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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4월 1일(이하 한국 시간) 조지나가 스페인의 한 매체를 통해 "더 이상 호날두의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현지 매체 ‘XL 셀레나 매거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조지나는 "나는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을 통해 나를 되돌아본다. 하지만 더 이상의 아이들은 원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조지나는 지난 2017년 11월 13일 그의 넷째 아이 알라나 마티나를 출산했다. 이 아이는 호날두가 대리모가 아닌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자연임신과 출산을 통해 낳은 첫 번재 아이다.

호날두는 단 한 번도 결혼하지 않았지만 이미 4명의 아이를 가진 다둥이 아빠다. 대리모를 통해 얻은 장남 주니어는 올해 9살이 됐으며 2017년 6월엔 또 다른 대리모를 통해 이란성 쌍둥이 마테오와 에바를 출산했다. 

이후 조지나와 딸 마티나를 출산했다. 조지나는 호날두의 아이를 자연임신한 첫 여자친구로 당시 두 사람이 결혼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결혼하지 않은 상태다. 

특히 호날두의 남다른 아이 욕심(?)은 이미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큰 화제다. 그는 지난해 12월 8일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는데 수상 소감으로 "또 다른 아기를 낳고 싶다. 현재 4명의 아이와 함께 지내고 있지만 내 목표는 7개의 발롱도르 트로피와 7명의 아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조지나는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호날두와의 사이에서 더 이상 아이를 출산하고 싶지 않다며 그의 뜻에 반하는 입장을 전했다. 

덧붙여 조지나는 최근 자신에 쏟아지는 악풀에 대해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갖는지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난 그들에게 크게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나를 싫어하고 욕 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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