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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바람바람' 송지효가 SNS 안 하는 이유 [인터뷰]
출처:TV리포트|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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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서울 삼청동 웨스트19에서는 영화 ‘바람바람바람‘(이병헌 감독) 여주인공 송지효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바람바람바람‘은 불륜 20년 경력의 남자 석근(이성민), SNS 중독인 석근의 동생 미영(송지효), 미영의 남편 봉수(신하균), 봉수의 불륜 상대 제니(이엘)의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를 그린 19금 코미디. 체코 영화 ‘희망에 빠진 남자들‘이 원작이다.

송지효는 석근의 동생이자 SNS 중독자 미영 역을 맡았다. SNS를 하지 않는 송지효와 정반대 캐릭터가 미영이다. 많은 연예인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대가 됐지만, 송지효는 SNS를 전혀하지 않고, 할 생각도 없다.

송지효는 조심스럽게 "소통은 취향 같다. 목소리를 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생각만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그런 취향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송지효는 앞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내성적이고 외골수적이라고 밝힌 바. 이와 일맥상통하게 "목소리를 내는 게 주목받는다는 생각이 들더라. 경직되는 스타일이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람바람바람‘은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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