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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치어리더도 정규직 돼 처우 좋아졌으면" (화보)
출처:스포츠서율|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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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의 일상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018년 4월호를 통해 박기량의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배구팀 삼성화재 블루팡스, 농구팀 부산 케이티 소닉붐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박기량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1년 내내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내요. 치어리더 12년 차인데, 가족 행사에 제대로 참석한 적이 없어요. 특히 올해는 개인 스케줄이 많아 쉴 틈이 없어요"라고 밝혔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몸매 및 건강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경기가 끝나면 집에 가서 라면에 밥까지 말아 먹었어요. 지금은 늦은 시각에 거하게 음식을 먹기보다는 간단히 달걀 프라이를 해 먹거나 물 마시는 거로 끝내는 편이에요"라고 말하며 "치어리딩 자체가 에너지 소모가 많다 보니 별도의 운동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에요. 가까운 거리를 갈 때나 강아지 산책을 시킬 때는 전동 킥보드를 타고 움직이죠"라고 답했다.

최연소 팀장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책임감을 드러내며 "치어리더들이 책임감을 느끼며 이 일을 할 수 있게끔 안정적인 구조가 만들어져서 치어리더들도 정규직이 돼서 복지나 처우가 더 좋아지면 좋겠어요.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든 치어리더 대표로 임하려고 해요. 그래서 어깨가 정말 무겁죠"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개인적인 목표에 대해서는 "제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어요. 올해는 치어리더 박기량을 알릴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다양한 활동을 해볼 생각이에요"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기량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8년 4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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