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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SBS 새 월화극 '기름진 멜로' 여주인공 캐스팅
출처:스포츠서율|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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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캐스팅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당의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의 주방장으로 추락한 주인공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

정려원은 결혼식 축의금은 통 크게 패스하고, 아버지에게 결혼 축하 용돈으로 3억짜리 수표를 받는 재벌집 자제 ‘단새우’ 역을 맡았다.

단새우는 승마가 취미, 선수급 펜싱 실력이 특기인 부유층 자제로 우연히 먹게된 중국집 짜장면 한 그릇으로부터 또 다른 삶을 시작하게 되는 인물이다. 정려원은 가수로 데뷔해, 2004년 연기자 전향 2005년 ‘안녕, 프란체스카’, ‘내 이름은 김삼순’, ‘샐러리맨 초한지’, ‘풍선껌’, ‘마녀의 법정’ 등 출연작마다 캐릭터를 살리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번 드라마에서도 정려원의 디테일한 감성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기름진 멜로’는 ‘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의 서숙향 작가와 ‘수상한 파트너’ 박선호 PD가 호흡을 맞춘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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