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3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가족이 함께 디즈니랜드 투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흰 티 입고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백진희의 머리에 자리한 머리띠가 깜찍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에 팬들은 "일본 여행 갔나 봐요", "조심히 다니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세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여비서 좌윤이로 분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