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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더 남았는데..맨시티, 지난 시즌 '화력' 넘었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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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더 좋아졌다. 맨체스터 시티가 개선됐다는 지표는 여기저기에 나타난다.

맨시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지난달 26일 치른 카라바오컵 3-0 완승에 이어 또다시 아스널을 울렸다.

양 팀의 차이는 컸다. 맨시티는 한 수 높은 공격 템포로 아스널을 압도했다. 결정력에서도 빛났다. 베르나르도 실바가 물꼬를 텄고, 다비드 실바와 르로이 사네가 연속 펀치를 날렸다. 올 시즌 아스널을 상대로 EPL 두 경기에 카라바오컵까지 치른 맨시티는 매경기 3골을 퍼붓는 전력을 과시했다.

이날 3득점을 보탠 맨시티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기준 82골을 적립했다. 차순위 리버풀(65골)과의 격차도 크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21골, 라힘 스털링이 15골,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8골, 케빈 더 브라위너와 르로이 사네가 7골을 쏘아 올렸다. 해당 부문에서는 압도적이었다.

과거 기록을 넘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통틀어 80골을 넣은 바 있다. 아직 10경기가 더 남았음을 고려하면 훨씬 더 높은 수치를 과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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