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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바톨로 콜론, TEX와 계약 논의 중
출처:뉴스엔|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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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론이 텍사스와 계약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의 제시 산체스는 2월 4일(한국시간) "베테랑 바톨로 콜론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산체스에 따르면 콜론은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만약 콜론이 텍사스로 향할 경우 스프링캠프 초청권과 옵트아웃 조항 등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오는 5월 45세가 되는 콜론은 현역 빅리그 최고령 투수다. 1997년 24세 나이로 빅리그에 데뷔한 콜론은 벌써 빅리그에서 20시즌을 뛰었다.

2016시즌 뉴욕 메츠에서 34경기(33GS)에 등판해 191.2이닝을 투구하며 15승 8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한 콜론은 2017시즌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작했지만 부진했다. 콜론은 7월 애틀랜타에서 방출됐고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다시 빅리그 무대로 돌아갔다.

지난해 애틀랜타와 미네소타에서 28경기에 선발등판한 콜론은 143이닝을 투구히며 7승 14패, 평균자책점 6.48의 커리어 최악 수준 성적을 기록했다. 콜론은 메이저리그 계약이 아닌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한편 콜론은 빅리그 20시즌 통산 537경기(528GS)에 등판해 3,315.1이닝을 투구했고 240승 176패, 평균자책점 4.04, 2,454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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