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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무토, 연봉조정 패배..290만 달러 받는다
출처:뉴스엔|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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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무토가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팬랙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3일(한국시간) "J.T. 리얼무토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연봉조정에서 패했다"고 전했다.

리얼무토는 2018년 연봉 350만 달러를 요구했고 마이애미 구단은 290만 달러를 주겠다고 맞섰다. 합의에 이르지 못한 양측은 결국 조정위원회로 향했다.

조정위원회는 리얼무토가 아닌 마이애미 구단의 손을 들어줬고 리얼무토는 2018시즌 29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리얼무토는 올겨울 첫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었고 지난해 연봉은 56만 달러였다.

한편 리얼무토는 이번 오프시즌 연봉조정에서 패한 첫 ‘CAA 스포츠 소속 선수‘가 됐다. 에이전시 CAA에서 관리하는 저스틴 보어(MIA), 무키 베츠(BOS), 셸비 밀러(ARI)는 모두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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