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모델=날씬’ 편견 깬 플러스 사이즈 모델, 변함없는 근황
출처:동아|2018-01-25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건강한’ 모델로 유명한 애슐리 그레이엄이 근황을 전했다.

호주뉴스닷컴은 23일(현지시간) 그레이엄의 근황을 보도했다.

10대때부터 모델 활동을 한 그레이엄은 ‘건강한‘ 모델로 유명하다. 그녀의 신체조건은 175cm 77kg.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틈새시장을 파고 들면서 유명해졌다. 

그레이엄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자‘는 긍정 마인드를 갖고 그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그레이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레이엄은 모델들이 원하는 맥심과 보그 표지 모델로도 나선 바 있다. 또한 모델에 한정하지 않고 디자이너와 작가로, 그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밖에 몸집이 큰 여성들을 위해 속옷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다. 이 브랜드로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서기도 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