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스완지 감독, "EPL 잔류, 기성용 잡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
출처:OSEN|2018-01-15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EPL 잔류하면 기성용 잡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

기성용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풀타임 출전했다.

기성용은 지난 달 에버튼 전 이후 종아리 부상으로 휴식을 취했다. 복귀 경기서 기성용은 변함없는 활약을 선보였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서 공격가 수비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심히 해냈다. 비록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기성용의 위력은 충분히 증명됐다.

기성용의 활약은 예견한 것처럼 카를로사 카르바할 스완지 감독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르바할 감독은 14일 "기성용은 내가 좋은 선수다.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뛸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환상적인 선수이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기성용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스완지는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승점 17점으로 19위인 웨스트 브로미치와 승점 2점차가 유지되고 있다.

팀 사정상 기성용 만큼의 선수를 보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카르바할 감독은 "기성용은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PL 잔류에 성공한다면 그를 잡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시즌 끝날 때까지 그는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다. 내가 믿는 선수이기 때문에 좋은 모습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