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J리그 가시와 레이솔, 2018시즌 '코리언 3총사' 뛴다
출처:스포츠서울|2018-01-07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 ‘코리언 3총사’가 뛰게 됐다. 요코하마 마리노스 수비수 박정수(24)가 가시와로 이적, 기존 윤석영, 김보경 등 선배들과 한솥밥을 먹는다.

요코하마 구단은 7일 박정수가 가시와로 완전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박정수는 구단 홈페이지에 “요코하마는 내게 프로 축구 선수의 길을 만들어준 클럽”이라며 “(이적을) 매우 고민했으나 새로운 목표를 위해 이적을 결심했다. 요코하마 선수였음에 자부심을 품고 앞으로 축구 인생을 살겠다”고 말했다. 또 가시와 구단 홈페이지에도 “가시와는 홍명보 선배를 비롯해 많은 한국 선수가 전력을 다해 뛴 팀”이라며 “빨리 적응해서 팀 승리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요코하마에서 프로로 데뷔한 그는 입단 첫해 리그 13경기를 비롯해 컵대회 9경기, 일왕배 2경기 등 24경기를 뛰었다. 다만 지난해엔 리그 8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주전으로 도약하는 데 어려워했다. 한국 선수에게 호의적인 가시와의 부름을 받고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