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고성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 #묵호항 드디어 동해 촬영 끄읕! 너무 추웠는데 다들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성희는 묵호항을 배경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베이지색 가디건과 원피스로 독특한 패션을 연출했다. 고성희의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고성희는 30일 방송된 ‘마스터키‘에서 "나는 순수한 남자한테 잘 넘어간다. 진정성 있는 순정파"라고 이상형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