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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케인 영입 준비...이적료 최소 2,559억 (西 카데나세르)
출처:스포탈코리아|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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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새로운 갈락티코를 계획했다. 레알의 1번째 선택은 해리 케인으로 굳혀질 전망이다.

스페인 언론 ‘카데나세르’는 28일(한국시간) “레알이 여름에 갈락티코 영입을 원한다.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케인이 첫 번째 선택이 될 공산이 크다. 만약 협상이 시작된다면, 토트넘은 2억 유로(약 2,559억원) 이상을 원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레알은 최근까지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현재 레알에 케인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갈락티코 대상자로 케인을 낙점했다. 카림 벤제마의 경기력과 가레스 베일의 컨디션 난조도 케인 영입설을 부추겼다.

관건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케인과 2022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재계약 체결로 비춰봤을 때, 토트넘은 케인과 오래토록 함께하길 원한다. 이적료 2억 유로 이하로는 모두 거절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편 케인은 2017년 유럽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앨런 시어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한 해 통산 최다골을 경신했고, 리오넬 메시 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레알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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