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 #봄은 언제오려나 #heyguysmiss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개나리 색 니트를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출산 후에도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hey guys miss you”라는 해시태그로 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1월 결혼해, 8월에 득녀했다.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