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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평창 올림픽 위해 '열일하는' 영원한 피겨여왕
출처:엠스플뉴스|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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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두달 여 앞두고 피겨여왕 김연아가 국제올림픽위원회(이하 IOC) 홈페이지를 장식했다. 

IOC는 지난 12월 18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공식 홈페이지 맨 첫 화면에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김연아의 갈라쇼 공연 모습을 담았다. IOC는 김연아의 사진과 함께 간략한 프로필과 당시 펼쳤던 공연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IOC는 직접 운영하는 ‘올림픽 채널‘에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서 펼친 갈라쇼 영상을 업로드해 "김연아가 2014년 소치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연기다. 김연아가 펼친 세계적인 스케이팅 기술과 우아한 연기, 동작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라며 극찬했다. IOC는 2018 평창동계 올림픽 개막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동계 스포츠를 대표하는 김연아를 다시 한 번 전세계 팬들에게 소개한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는 IOC와 관련해서도 여러 일을 맡고 있다. 대표적으로 IOC가 2012년에 신설한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다. 그는 2012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렸던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를 맡았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빙판을 떠나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연아는 "전세계인의 관심과 열기가 평창을 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한 피겨여왕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피겨여왕의 최근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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