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맨유행 원하는 외질...무리뉴도 주시 (英 데일리 메일)
출처:인터풋볼|2017-12-14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메수트 외질(29, 아스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원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외질이 아스널을 떠난다면, 바르셀로나 보다 맨유행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질의 재계약 소식이 아직까지 들리지 않고 있다. 이번 달 내로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는다면 아스널은 이적료 없이 그를 떠나보낼 확률이 크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3개월 전에도 문제 될 게 없다. 재계약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고 했지만 그리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다.

아스널은 23만 5천 파운드(약 3억 4,225만 원)의 주급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알려졌다. 외질은 최소 30만 파운드(약 4억 3,702억원)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

이에 맨유가 외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과 외질은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이 계속해서 외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지난 주말 맨시티전 패배 이후 공격 자원의 필요성을 느꼈다. 무리뉴 감독도 우드워드 부회장이 내년 여름에 더 많은 자금을 풀길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