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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한국, 월드컵 고전 필연적.. 손흥민 폭발하지 않는 한"
출처:스포츠한국|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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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이 독일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에 속한 한국에 대해 “월드컵에서의 고전은 필연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이후 각 조를 분석한 기사에서 “F조의 한국은 다른 팀들에 비해 재능이나 파워, 조직력 모두 떨어진다”면서 “월드컵에서의 고전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매체는 “한국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월드컵에서 대폭발하지 않는 한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른 세 팀에 비해 전력 열세가 뚜렷한 만큼, ‘에이스’ 손흥민의 맹활약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사실상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렵다는 의미다.

이밖에 “독일은 큰 불안요소가 없다. 최종전을 치르기도 전에 16강 진출을 확정해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면서 독일을 F조의 압도적인 ‘1강’으로 평가했다.

또 “2위 싸움에서는 스웨덴이 유리할 것이다.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적지 않아 전력상 멕시코와 한국보다는 우위”라면서 “멕시코는 스웨덴보다 월드컵 성적이 더 좋지만, 독일과 첫 경기를 치르는 것이 변수”라고 내다봤다.

한편 일본은 폴란드와 세네갈, 콜롬비아와 함께 H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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