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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주장 장현수..부주장 정우영 낙점
출처:스포티비뉴스|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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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신태용호 주장을 장현수가 맏는다. 부주장에는 정우영이 낙점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8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17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E-1 풋볼 챔피언십)에 대비하는 소집 2일차 훈련을 이어갔다.

훈련을 마친 뒤 신태용 감독은 "주장은 장현수, 부주장은 정우영"이라고 밝혔다. 대표팀 주장이었던 기성용이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기존 부주장을 맡고 있던 장현수가 바통을 이어 받은 것이다.

신태용 감독은 "감독 마음"이라고 농담을 하다가도 "장현수가 (선수단) 리드를 잘한다. 올림픽 당시에도 잘했다"고 치켜세웠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30일까지 오전, 오후 2차례 훈련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달 2일과 5일에는 고려대학교와 연습 게임이 있다.

장현수를 비롯한 J리그 선수들 정승현(사간도스), 김진현(세레소오사카)과 FA컵 결승을 앞둔 공격수 이정협(부산아이파크)는 일정을 마치는 대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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