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미모의 모델이 올해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레이싱 모델 정은혜. 정은혜는 19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7‘ 의 WEGL 부스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단연코 주목받는 외모를 갖고있는 정은혜다. 175cm의 큰 키와 함께 작고 볼륨감 있는 몸매, 그리고 큰 눈이 매력적인 모델 정은혜의 매력은 지스타에서 등장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자아내고 있다.

지스타 모델 활동에 이어, 익히 미녀 모델로 많은 이슈를 받기도 한 정은혜다. 특히 그녀의 이력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그녀가 ‘2010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점. 과거 ‘2010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정은혜는 큰 키와 날씬한 외모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모델학과‘ 출신에 이어 ‘슈퍼모델‘ 수상을 통해 프로모델로 변신한 정은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은혜는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느낌 있는 모델이 되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그런 본인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있는 정은혜다. ‘2015 서울 모터쇼‘ 현대 부스에서 모델로 활약하며 레이싱 모델로까지 분야를 넓인 정은혜는 여전히 다양한 컨셉을 아름답게 소화하며 프로 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슈퍼모델 출신의 ‘왕눈이‘ 미녀 모델, 정은혜.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