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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소집] 손흥민, "아직 부족해...득점으로 자신감 찾아"
출처:인터풋볼|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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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호골을 성공시킨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그 흐름을 대표팀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금)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14일(화)에는 울산문수경기장으로 넘어가 동유럽의 복병 세르비아와 격돌한다.

이 경기를 위해 신태용호 3기가 소집됐다. 대표팀은 6일 수원 라마다 호텔로 개별 소집해 오후 4시 40분부터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첫 훈련에 돌입했다. 소속팀 일정으로 7일 합류하게 된 권창훈과 권경원을 제외한 21명의 선수가 모두 소집됐다.

하루 전 경기를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누곱다 잘 해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항상 무거운 마음으로 대표팀에 온다. 저번 보다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소속팀에서 좋은 겨로가를 갖고 왔기에 대표팀에서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하 일문일답

- 소소팀과 대표팀에서 활약이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있는데?

골을 넣으면 당연히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다. 최선으로는 부족하다. 결과를 내야 하고 그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직 부족하다. 많이 분석하고 준비하겠다.

- 리그 득점으로 감각을 찾은 것인가?

감각이라기 보다는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 골을 넣어서 자신감이 높아진 게 사실이다. 선수들 모두 자신감을 찾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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