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아름다운 레이싱 모델이 있다.

주인공은 이성화. 2008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은 모델인 이성화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인기 레이싱 모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짧지 않은 기간인 10년, 그사이 모델로서의 숱한 경험과 이외 다양한 활동 경력까지 갖춘 이성화다. 본업인 레이싱 모델 이외에도 가명 ‘Second Night‘으로 활동한 DJ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이성화다. ‘2015 G-STAR‘ 행사 무대에 DJ 신분으로 오른 이성화는 세계적인 DJ를 꿈꾸는 당찬 도전정신까지 갖추기도 했다.

그러나 이성화가 가장 빛나는 무대는 역시 서킷이다.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 레이싱 모델 인기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 모델 어워드‘ 최우수 모델상, ‘2015 한국 레이싱 모델 어워즈‘ 최우수 글로벌 스타상 등을 수상한 그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이다.

서킷에서 가장 빛나는 이성화 답게 올해 서한퍼플 레이싱 레드팀 소속 레이싱 모델로 다시 레이싱 모델계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여전히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로 이성화는 또 한 번 많은 이들의 주목을 이끈 바 있다. ‘모태 모델‘이란 수식어를 갖고 있기도한 이성화다. 170cm가 넘는 신장. 그리고 작은 얼굴과 웃음을 잃지 않는 카메라 앞에서의 모습 등, 프로 모델 정석의 자세를 뽐내고 있다.

여전한 미모와 열정, 그리고 다양한 분야로의 도전정신까지 갖춘 매력 만점의 레이싱 모델 이성화. 그녀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