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김정민 소속사 대표 “전 남친 A씨, 결별 요구하자 동영상으로 협박”
출처:전자신문|2017-10-12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김정민과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 A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했다고 김정민 소속사 대표가 주장했다.

김정민 소속사 대표 홍모씨는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강호 판사 심리로 열린 김정민 전 남자친구 A 씨의 공갈 등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다.

홍 씨에 따르면 김정민은 지난 2013년 A씨와의 교제 사실을 알렸으며 결혼할 의사도 있음을 밝혔다. 이에 대해 홍 씨는 “김정민이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한창 활동할 때라 결혼을 반대한다고 했었다”라며 “그럼에도 김정민은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고 전했다.

이후 김정민은 2015년 초 소속사에 A 씨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A 씨의 폭력적인 언행과 지나친 집착과 의심을 견디기 힘들어 결별하게 됐다는 것이 이유였다.

홍씨는 “김정민으로부터 A 씨가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유포하겠다고 하거나 방송을 못 하게 만들겠다는 등의 말로 협박을 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민의 전 남자친구 A 씨는 2014년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김정민을 상대로 협박해 총 1억6000만원과 가방 등 금품 57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