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소피아 레싱이 자신의 주특기인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최근 소피아 레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성잡지 GQ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소피아 레싱은 맨살에 점퍼와 하의만 입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헝클어진 헤어와 강렬한 눈빛으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보일 듯 말 듯한 패션이 아찔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소피아 레싱의 섹시한 자태에 네티즌들은 "몸매 짱", "너무 예뻐요", "왜 소피아 소피아 하는지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피아 레싱은 브라질 출신 모델로 키는 180cm에 늘씬한 보디라인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