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0대 몸짱 여성의 근황이 화제다.

26일 중국 언론 ‘시나 연예‘는 ‘50대 몸짱 여신‘으로 유명해진 리우 옐린이 최근 웨이보에 게재한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허난성 신양시에 살고 있는 리우 옐린은 올해 나이 51세로, 중국 웨이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유명인이 됐다.

리우 옐린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슬하에 20대 아들을 뒀음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기 때문. 또한 수영과 권투로 다진 탄탄한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사진에서도 변함없는 20대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보트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