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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M 보도]피투성이 셀카, 논란에 휩싸인 여배우
- 출처:www.7mkr.com|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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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kr】정아 칼럼=대만 언론에 따르면 여성 연예인 채윤결이 일전에 새벽에 뮤직박스에 머리를 맞고 피가 그치지 않고 흘렀지만 그가 페이스북에 셀카를 올렸다. 이로 인해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었다. 최근 그는 방송을 했을 때 이 일에 대해 설명했다. 채윤결이 “나는 집에 거울이 없어서 등불을 켜자마자 휴대폰으로 부상 상태를 검사했다”고 말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채윤결이 피투성이 얼굴 사진을 올린 후 네티즌들의 심한 욕설로 인해 빠르게 사진과 문자를 삭제했다. 부상을 당한 후에 처음에 녹화할 때도 얼굴에 상처를 볼 수 있다. 의사는 이 상처가 아마 평생도 사라지지 않다고 말했지만 채윤결도“눈이 다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다. 그리고 이 상처가 화장으로 통해 덮을 수 있다”며 낙관적으로 임한다.
채윤결은 현장에서 원래 잠을 자고 싶는데 갑자기 아픔을 느겼다. 그 후에 침대에 핏자국이 묻어 있었다.. 그때 자기가 다친 것을 발각했다고 표시했다. 그리고 셀카를 찍은 것은 만약에 가족들과 친구들이 물어보면 자기가 그들에게 사진을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끔찍한 얼굴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을 주는지 잘 고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했다. 그는 처음에 여러분들이 침대 머릿장에 물건을 놓지 말라고 일깨워줬는데 이렇게 논란이 될지 생각도 못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렇게 논란이 되는 것을 정말 몰랐다고 말했다. 현재 매니지먼트사도 채윤결이 페이스북의 내용에 대해 체크해 주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는 그는 스스로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면 안 된다.
한편, 뮤직박스가 떨어진 것은 잡에서 기르는 고양이 때문이다. 하지만 채윤결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고양이를 기르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모든 불행한 것이 멈출 수 있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