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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보도]불륜설 주인공 린단, 부부 사이 청신호?
출처:www.7mkr.com|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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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kr】욱이 칼럼=중국 배드민턴 스타 린단(林丹)이 작년 11월 17일에 여성 배우 자오야치(趙雅琪)와의 불륜설이 화제가 되며 스포츠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광고주에게 이미지가 생명이니까 린단은 불륜설 이후 광고수입 몇 천만원(한국돈 수십 억 원)의 손해를 봤다. 불륜 사건 이후 아내 셰싱팡(谢杏芳)은 불륜사건 발생 다음 날인 18일에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남편을 용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린단 부부 사이가 어떤지는 여전히 대중들의 시선과 관심을 끌고 있다. 

9월8일은 셰싱팡의 36살 생일날이자 린단이 중국의 전국체육대회에서 배드민턴 남자단식 4번째 금메달을 따는 날이다. 셰싱팡은 지난 8일에 웨이보에 ‘오늘은 제 생일인데 많은 축복을 받았고 모두 감사합니다. 엄마가 된 이후 제 생일날에 제 엄마가 주인공이어야 된다는 것을 갑자기 깨닫게 됐습니다. 이 날은 제 엄마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한 생명의 탄생이 얼마나 신성하고 불가사의하는지 만감이 교차합니다. 엄마가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린단은 금메달을 따냈지만 웨이보를 통해 팬들과 일본 스폰서 기업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린단 부부가 이런 중요한 날에 서로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대중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하지만 다음 사진은 대부분 사람의 추측을 뒤집었다. 사진 속에 린단 부부가 미소를 짓으며 같이 생일 케이크를 자른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대회 일정을 마친 린단은 셰싱팡과 도쿄여행을 갈 예정이고 얼마전에 두 사람이 공항 내 식당에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달콤한 모습이 포착됐다.

바람피는 남자를 용서하지 않다는 주장이 있고 부부가 같이 어려움과 고비를 겪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제 생각엔 어떤 선택을 하든지 자기의 마음을 따라가야 된다. 인생은 단 한번 뿐이라서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떳떳하게 살아야 사는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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