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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스타] 머슬퀸 이연화, 쇄골미녀의 몸매 유지 비결은?
출처: 엠스플뉴스|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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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부터 패션 디자이너, 방송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는 머슬매니아 이연화. 

이연화는 지난 6월에 열린 미국 마이애미시 콜로니 씨어터에서 열린 머슬 매니아 상반기 세계대회 ‘2017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에서 커머셜 모델 부문에 참가해 당당히 5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죠. 

그 뒤로 미디어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스포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의 본업이 사실은 운동이 아니었습니다.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이연화는 디자이너, 강사, 모델 등으로 활약했습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바로 장애였습니다. 

이연화는 중증이관개방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데요 이는 본인 신체 내부의 소리는 지나치게 크게 들리는 반면 외부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 증상입니다. 희귀병을 위해 땀을 흘리던 이연화는 운동을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큰 키에 어깨가 넓은 게 컴플렉스였던 이연화는 운동을 통해 쇄골부터 어깨로 떨어지는 라인에 집중했고 원더우먼 같은 긴 쇄골과 시원한 어깨를 가지게됐습니다. 넓은 어깨를 살리다보니 상대적으로 허리는 더 얇아 보이고 얼굴은 더 작아 보였다고. 

피트니스 모델이자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연화는 운동하러 갈 짬이 없을 때는 집에서나 차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코어 운동을 강조했습니다. 코어 운동은 그 날의 기초 대사량을 좌우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소하고 작은 동작이더라도 코어 운동을 꾸준히 하기 시작하면 서서히 체형을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연화는 기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침대 속 스트레칭을 소개했습니다. 필라테스 자세를 응용한 고양이자세, 플랭크 등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등 뒤로 손을 마주잡는 동작을 통해 어깨 근육과 굽은 등을 풀어줍니다. 

특히 소머리자세는 비틀어진 골반을 바로잡는 데 좋은 운동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엇갈리도록 포개어 골반에 자극을 주는 동작인데요 등을 똑바로 편 상태에서 상체를 바닥으로 천천히 숙인다. 20~30초간 복식호흡을 하며 자세를 유지한 뒤 다리의 위치를 바꿔 시행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습관에서부터 운동을 몸에 익히기 시작하면 누구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이연화. 그녀가 말하는 일상 속 운동을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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