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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바르사가 주장한 쿠티뉴 2,667억원 설 반박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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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여름 이적시장 종료에도 필리페 쿠티뉴(25)를 두고 감정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바르사가 ‘리버풀이 쿠티뉴 이적료를 2억 유로(약 2,667억원)로 매겼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바르사의 주장에 정면 반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두 팀은 최근 종료된 여름 이적 시장 막판 쿠티뉴의 영입을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바르사는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공백을 메우기 위해 쿠티뉴에게 러브콜을 연이어 보냈다. 쿠티뉴 본인도 바르사행을 원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바르사의 연이은 제의를 거절했고, 이적 시장 막판까지 줄다리기를 펼쳤으나 결국 쿠티뉴는 리버풀에 잔류했다.

이적 시장이 끝났지만, 두 팀의 감정 골은 깊어지고 있다. 서로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후유증은 길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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