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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8일 오전 합류… 황소도 신태용도 하루 벌었다
출처:뉴스1코리아|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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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소속의 공격수 황희찬이 예정보다 빨리 신태용호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오전 "A대표팀 소속의 공격수 황희찬이 어제(27일) 소속팀 잘츠부르크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음에 따라 기존 소집예정보다 이른 오늘 오전 중 파주NFC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애초 황희찬은 유럽파들 중에서도 가장 늦은 28일 오후 10시쯤에나 파주NFC에 짐을 풀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손흥민(토트넘)이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등이 이날 낮에 한국에 도착, 오후 6시 이후로 예정된 전체 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것과 달리 황희찬은 하루를 또 허비해야했다.

누적된 피로를 풀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시간 등을 생각한다면 이란전 준비가 촉박했는데, 신태용 감독도 ‘황소‘ 황희찬도 하루를 벌었다.

대표팀 관계자는 "28일 오후 훈련부터는 호출된 26명 전원이 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2골에 유로파리그와 컵대회에서의 2골씩을 묶어 총 16골을 기록했던 황희찬은 새 시즌 더 가파른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시즌 개막 후 벌써 7호골을 기록하면서 신태용 감독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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