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트렌디한 아이템인 뷔스티에, 시스루, 베레모 등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18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최연소 뷰티 북 커버 걸이 된 김도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김도연은 트렌디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뷔스티에를 착용한 그녀는 베레모와 큐빅이 박힌 초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김도연은 별 메달이 달린 골드 목걸이를 레이어드했다.

브라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연출한 김도연은 성숙한 패션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녀는 분홍색 펀칭 블라우스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김도연의 커버와 화보 및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