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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선발 제외' 추신수, 이유는 '가벼운 타박상'
출처:OSEN|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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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5)가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저으와의 맞대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날(14일)에 이은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 추신수는 전날 9회 대타로 나와 뜬공으로 물러난 바 있다. 이날 선발 제외 이유는 가벼운 통증.

미국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프 베니스터 감독에 따르면 추신수는 가벼운 충돌로 인한 타박상으로 카를로스 고메즈와 함께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며 "둘 다 필요에 따라 출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추신수가 빠지면서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가 리드오프로 나섰다.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지명타자)-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마이크 나폴리(1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드류 로빈슨(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는 마틴 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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